단맛 쓴맛(1996, Honey And Ashes / Miel Et Cendres)
나이마는 45살의 여의사로 사회적으로 성공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의 방식을 딸에게 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희의에 빠진다. 아미나 Amina는 학자의 길을 가고 있다. 안정된 삶을 원해 30살에 결혼을 했지만 지금은 남편과 갈라서려고 한다. 레일라 Leila는 아직 학생으로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 반항기 가득한 소녀이다. 이들은 나이와 사회적 배경이 서로 다르지만 서로 만나고 부딪치면서 서로에게 장애가 되기도 하고 도움이 되기도 하는 관계에 있다.
|
|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