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케이의 우유 배달부(1946, The Kid From Brooklyn)
하롤드 로이드가 연기한 <로이드의 우유 배달부>를 케이가 뮤지컬로 리메이크한 영화. 언제나 배달 성적이 꼴찌인 우유배달부 바리. 실업 중인 아름다운 가수 포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동정하지만 이번에는 자기가 실직하게 된다. 어느날 누이 동생을 따라온 불량배를 보기좋게 때려눕힌 것이 게기가 되어 복싱 선수가 되고 도박사들에 의해 진행되는 시합에서 연전 연승, 인기인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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