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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의 모험(1976, Mark of Zorro / Ah si? E io lo dico a Zzzzorro!)


최고의 히어로..ㅠㅠ 조로!~ 멋져!!ㅠㅠ ★★★★★  lolekve 07.04.10
조로란 캐릭터를 만들어낸 그들은 지금와서도 정말 대단하다 ★★★★  kcbjs101 06.07.29



전설적인 영웅인 쾌걸조로가 부상을 당하자 스페인 국민을 위해 일하는 도나또 신부는 다급해진 나머지 건달 휄리뻬에게 조로의 역할을 부탁한다. 휄리뻬는 조로의 대역을 하는 대가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로사리오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지만 휄리뻬의 검술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않는다. 휄리뻬가 검술에 전혀 소질을 보이지 못하자 고민에 빠진 신부는 우연히 휄리뻬가 술을 마시면 잘 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휄리뻬는 당시 스페인에 거주하던 프랑스군들을 통쾌하게 무찌르며 쾌걸 조로의 명성을 이어가고, 스페인 국민의 지지를 받던 라빠스 백작은 프랑스군에 의해 교수형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총 1명 참여)
lolekve
최고의 히어로..ㅠㅠ 조로!~ 멋져!!ㅠㅠ     
2007-04-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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