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낙인(1968, Branded to Kill / 殺しの烙印)
| 외국에서 일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온 하나다는 일본에서 살인 청부업자로 넘버3다. 그러나 그는 랭킹 1위에 오르고자 하는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어떤 손님으로부터 조직의 중요한 인물을 경호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그는 경호 과정에서 4위와 2위를 제거하게 된다. 그리고 미모의 여인으로부터 어떤 외국인을 살해해 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그러나 그는 실패하고 만다. 그녀는 하나다에게 이제는 '당신은 한물간 존재'라고 말한다. 그녀에 대한 애정과 상처받은 자존심으로 그는 동요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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