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믹-크리쳐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sch1109 13.11.16

평점주기 ☆★★☆★★★★☆★★★★★★☆★★★★★★★★☆★★★★★

델 토로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인 크리쳐물 ★★★★  penny2002 19.05.01 기괴한 비쥬얼과 소리가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  bluecjun 14.05.10 오랜만에 봤더니 조슈 브롤린이 출연하네... ㅎㅎ ★★★★  ldk209 13.07.17

어린 아이들만 골라 죽어가는 병이 뉴욕을 덮친다. 병원균은 바퀴벌레를 통해 이동돼 빠르게 확산되었다. 보건국은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 수잔에게 도움을 청하고 수잔은 바퀴벌레의 천적인 흰개미와 사마귀의 DNA 합성 유전자로 새로운 종을 만들고 ""유다""라고 이름을 붙인다. 이 생물체로 인해 바퀴벌레는 박멸되지만 3년 뒤 수잔은 유다의 새끼를 다시 발견하게 된다. 유다 종은 생식 능력이 없게 만들어졌고 수명도 기껏해야 6개월을 못 넘기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새끼의 출현은 불가능했던 일. 수잔은 보건국에 다니는 남편 피터와 함께 유다 종의 새끼가 나왔다는 지하철을 수색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