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총 142명 참여)
id1980
실화라는게 많이 땡깁니다...
2005-11-02
19:51
bingo1020
가난과 고통뿐.....살아남기위해서 몸부림치는 어린아이들.. 행복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이 폭력을 휘두르며 살아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
2005-11-02
19:46
yheesun
그냥 지나칠 뻔 했는데 괜찮은 영화인 것 같네요..
2005-11-02
19:25
yurihosu
.. 말이 필요없는... 엄지! 최고.. 당장 상암으로 가서 보세요. 별4
2005-11-02
17:20
pondi
사람이 싫어진다...추악한 인간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2005-10-31
00:09
okok78
갱영화다운 박진감, 잔인함보단 현실감, 그속에 묻어나는 유머.스타일리쉬한갱스터뮤비
2005-10-28
11:35
newlaba
가난의 대물림과 힘든빈민가의 처절한 삶의투쟁 슬픈영화,,
2005-08-16
12:31
westnine
피가 마구 나오는것도 아니면서 그 폭력성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충격적임. 실화라서 더욱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