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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와 로잘리(1972, Cesar And Rosalie / Cesar et Rosalie)





아름다운만큼 까다로운 요녀 로잘리(로미 슈나이더)가 남편과 헤어진 뒤 로자리를 광적으로 사랑하면서도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세자르(이브 몽땅)는 그녀의 옛애인 만화가 다비드(사미 프레이)의 등장으로 불안해 한다. 세자르는 협박과 간청으로 그녀를 소유하려 하지만 속박을 싫어하는 로잘리는 그의 그런 행동에 다비드에게로 마음을 돌린다. 하지만 이내 세자르와의 시간들이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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