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유희사 2 : 화전희사(1993, All's Well, Ends Well Too / 花田喜事)
| 화전에 사는 갑부 주부인의 아들은 천하에 둘도 없는 깡패고 딸은 도박에 빠져 정신 못차리는 아가씨다. 아들에 실망한 주부인은 친구의 아들을 딸과맺어보려 하지만, 딸의 방자함에 놀란 사위 림가성은 달아나서는 과거를 보러 낙양으로 떠난다. 어느 날 또 하나의 갑부의 딸은 거리의 마술사에게 반했지만, 아버지의 허락을 얻기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에서 그의 아이를 가졌다고 한다. 딸의 이야기를 듣고 그 갑부는 즉시 마법사에게 달려가지만 주통을 마법사로 잘못알고는 주통에게 딸의 장래를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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