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1930)





어느 어촌의 두 남녀가 소박한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는데, 어느날 청년은 고기잡이를 떠난 후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않게 된다. 그러자 여인은 밤낮없이 바닷가에 나가서 고기배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지만, 고기배는 좀체로 돌아올 줄을 몰랐다. 여인은 결국 기다리다 지치지만 결국 그는 돌아오고, 환희에 찬 여인은 청년의 억센 품에 안긴다.



(총 1명 참여)
fncpfbql
재미있네요.     
2007-05-30 23:47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