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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과 심순애(1965)


[뉴스종합] 류승룡·최강희·조정석·신세경, “우리는 굿 다운로더 지킴이” 12.09.19



<장한몽>은 일본작가 오자끼 고오요의 통속 소설 <금색야우>를 번안한 작품.

 밝은 달빛은 대동강 물위를 비치고 흘러간다. 이수일과 심순애는 말없이 달빛만을 바라보고 있다. 백년해로를 맹서했던 순애가 아니었던가. 그러나 지금은 장안 (평양)갑부 김중배에게 시집을 간 것이다 수일은 결심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모으자. 그래서 일인이 경영하는 고리대금업자에게 고용된다. 한편 순애는 영영 잊혀지지 않는 수일을 사모하다가 병석에 눕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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