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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밤(1963)





국제도시 상해에서 그는 갱을 가장하고 왜놈들의 금품을 뺏어다가 우리 동포들을 도와가면서 항일전선에서 싸운다. 세월은 흘러서 8.15 그리고 6.25를 당한 그는 용약 군에 입대하여 일선에서 싸우다가 상이용사가 되어 돌아온다. 그러나 그는 차마 다리가 없는 몸이었기에 사랑하는 처자식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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