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분녀(1968)


매력만점 ★★★★☆  director86 08.01.09



분녀는 어느날 밤 잠을 자다가 느닷없이 침입한 한 사나이에게 겁탈을 당했는데, 그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었다. 그 후 그녀는 집에서 쫓겨나서는 남의 집 일꾼으로 들어가서 호된 고생을 하고 살아간다. 그런 어느날, 서울로 떠나버렸던 명준이가 찾아와서 분녀를 겁탈한 사람이 바로 자기임을 고백한다. 분녀는 자기를 맡아 줄 사람이 생겼기 때문에 기뻤지만 서울에서 내려온 형사들이 그를 강도범으로 체포해간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