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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여군에 가다(1968)


재미있었던, ★★★★  accder 07.02.04



제2회 남도영화제 희극배우상(구봉서), 제3회 백마상(3회) 특별연기상(서영춘) 수상. 라일락회 멤버인 그녀들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공헌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녀들은 여자도 국토방위을 위해서는 군복무를 해야한다고 용약 군문에 입대한다. 그리하여 여군 훈련을 마친 그녀들은 모의간첩 색출훈련 중에 진짜 간첩을 색출해내는 등의 공을 세우고 각자 제대한 다음에는 정숙한 아내가 되어 가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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