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장화홍련전(1972)


몇번이나 다시 봤던 영화. 좋다. 분위기도. 이야기도. 그리고 다양한 해석들도. ★★★★  fooli 05.06.21



어느 고을의 현감이 계속해서 죽어나가자 조정에서는 원인을 밝히기 위해 새로운 현감을 파견한다. 그날밤, 혼귀가 된 장화와 홍련이 나타나 자신들의 억울한 사정을 털어놓는다. 장쇠의 어머니가 재산이 탐나 장화와 홍련을 죽였다는 것이다. 이에 현감은 허씨와 장쇠를 체포하여 처벌을 한다. 원한을 풀어 다시 인간이 된 장화는 꿈에 그리던 정도령과 맺어진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