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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네(1980)


그냥 별로,,,,,,,, ★★  accder 07.02.04



공사장에게는 무남독녀인 동자가 있었다. 동자는 결혼도 않고 태권도와 유도도장을 경영한다. 공사장은 동자의 결혼때문에 고민하나 동자는 선볼때마다, 태권도와 유도실력을 발휘하여 남자를 골탕먹인다. 동자의 체육관 앞에서 쥐포장사를 하는 병태가 공사장을 찾아가 자신이 사위감으로 어떠냐고 묻는다. 공사장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며 통탄한다. 공사장은 자기 회사 수위인 박태보와 의논하여 공사장 회사에서 유능한 총각사원들을 골라 동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전재산을 상속해 준다는 조건을 내세운다. 맹렬하게 구혼작전을 펴나 모두가 골탕먹고 병태가 태권도와 유도를 제압하여 동자가 병태에게 무릎을 끓고 결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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