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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행락(1919, A Day's Pleasure)





찰리는 폐차 직전의 자동차에 가족들을 태우고 유람선 여행을 위해 나들이를 떠난다. 천신만고 끝에 선착장에 도착했는데, 배는 벌써 출발신호를 울린다. 찰리는 담뱃불을 끄기 위해 재떨이를 찾아 잽싸게 뛰어갔다 오지만 이미 배는 선착장에서 떠나기 시작한다. 때마침 한 뚱뚱한 여자가 엎어져 선창과 배 갑판을 연결시키고 있었기에 찰리는 그녀를 밟고 무사히 배에 오른다.



(총 1명 참여)
fncpfbql
재미있네요     
2007-06-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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