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 57>의 브루스 페인이 피에 굶주린 엽기적 악마로 등장한다. 크리스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다. 바로 가문의 오랜 고저택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곳은 악의 기운이 도사리고 있었다. 바로 악의 화신이 아이들을 제물로 앗아간다는 전설이 서린 곳이다.
크리스의 방문은 300년을 굶주렸던 악의 신 워락을 잠에서 깨어나게 만든다. 악의 신 워락은 크리스 일생을 위협하게 된다. 크리스 일행은 이 악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애쓰지만 쉽지않다. 크리스 일행이 악마에 맞서는 사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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