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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의 백색 공포(1971, The Panic In Needle Park)


마약의 공포 ★★★☆  ninetwob 10.01.28
젊은 시절의 알파치노를 볼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  peingild 08.05.14



건달 보비는 갈 곳 없는 여인 헬렌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보비의 생활은 마약과 범죄로 물들어 있으며, 점점 상태는 심각해져만 간다. 심지어는 친구와 함께 강도 행각까지 벌여 감옥에 가고, 헬렌은 마약에 중독되어 타락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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