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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  locolona 07.04.13



뉴욕에 사는 라이언(Eddie Ryan: 로버트 듀발 분)은 어느날 마약 사범 단속을 나갔다가 한 푸에르토리코인을 쫓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다. 격투 중 용의자는 떨어져 죽고 그 일로 그는 문책을 받아 자격 정지를 당하고 생계를 위해 바텐더로 일하게 된다. 그후 얼마 후 그의 파트너였던 지지(Gigi Caputo: 루이스 코센티노 분)가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그 사건을 추적하던 중 그느 거대한 푸에르토리코인 마약, 무기밀매업자들과 부딪치고 그들이 훔친 삼백만 달러어치의 기관총을 독립 운동을 위해 푸레르토리코로 밀반출하려 한다는 것과 지지가 그일에 개입되어 살해되었음을 알아낸다. 동료의 복수를 위해 이제 경찰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민간인의 신분으로 위험한 사건에 뛰어드는 라이언에게 애인 모린(Maureen: 베르나 브룸 분)은 다 잊어버리고 조용한 곳에 가서 살자고 애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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