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만들기 소동(1995, Picture Perfect)
서로 옆집에 살고 있는 앨런(크리스찬 캠벨 분)과 제이제이(리사 자쿠브 분)는 '이상적인 가족' 찾기 대회에 같이 한 가족으로 응모하기로 한다. 이 대회에 이기면 제이제이네가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앨런의 엄마 비키(메리 페이지 켈러 분)와 제이제이 아빠 조지(리차드 칸 분)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러나 대회 결승에 올라 음료회사의 사장인 어니(데이브 토마스 분)가 찾아오자 아이들을 위해서라며 비키와 조지는 부부 행세를 한다. 어니가 1주일을 같이 살아 본 다음에 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두 집은 한 가족처럼 행세를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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