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금 너무 궁금합니다 이영화성공이 눈앞에 보이네영 과연 그후에 이들이 모라구 말할찌 너무나 궁금합니다^^ 우리 기다려볼가여.ㅋ
2007-08-04
10:20
bdcs1khc
이 충무로의 앵무새들아....당신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영화에 보는 눈이 높아졌습니까??? 어제 네이버 최대댓글 사건에서 보듯이 당신들이 스크린쿼터에 목매고 있을때 심형래감독은 미국 이곳저곳 돌면서 디워를 만들려고 힘썼다... 당신들은 정말 한국영화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 한국영화에 목매고 있을때 심형래감독은 순수 영구아트무비의 기술로 현재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려고 애쓰고 있다...한심한 영화관계자들...
2007-08-04
09:10
awakenkanako
우리나라 관객은 이제 더이상 애국심만으로 돈 7천원을 쓰는 관대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충분히 가치는 입증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007-08-04
06:50
theone777
디 워 3일만에 100만 돌파!! ㅊㅋ 영화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일뿐, 자신의 평가를 남에게 주입하려 들지 맙시다 ^^
2007-08-04
02:45
sinaur
앞으로 가서 댓글 읽고 경악. 밑분 댓글대로 알바의 승리임..
2007-08-04
01:15
sinaur
파워레인저 수준. 12세 '이상' 관람불가.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함. 감독이 애도 아니고, 배급사인 쇼박스에 영화 볼줄 아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닐 텐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아마 미국 철없는 초등학생들이 이 어이없는 영화의 주 타깃인 듯. 화산고, 트랜스포머 수준보다 한참 아래. 무비스트 평점보다는 영화잡지 기자들의 평을 참고할 것. 개봉 첫날 40만은 올해 최고의 낚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