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미흡한 점이 많은 듯합니다.
매끄럽지 못한 스토리,
클라이막스없는 밋밋한 전개,
멋진 CG도 주변 실사와 따로 노는 듯한 느낌등이
예전 어렸을때보던 파워레인져같은 느낌을 줍니다.
심형래스탈의 위트는 넘 좋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많이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영화에 자극을 주었고, 한국인에게는 자긍심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심형래 감독님!! 화이링~~~ 넘 멋져요.
담엔 더 멋찌고, 좋은 영화로~~     

심형래!! 그의 도전과 끈기에 박수를 보낸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
이제 열심히 걷기 연습하고 뜀박질 연습해서 저기 헐리웃의 스파이더맨과 트랜스포머와 달리기 시합을 준비합시다 ^^     

볼만해요     

디워..이무기는정말 잘만들엇어요..내용이..내가생각한게아니고......비디오 나오면 보세요     

전 기대를 별로 안해서인지 엄청 재밋게 봤어요,
엔딩은 진짜 멋졌구요, 가슴이 짠~한느낌이랄까,,     

com2 알바생이냐?
트랜스포머도 12세 거든
욕하기 싫어 그냥 조용하고 있어줘     

화려한휴가 보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두 영화는 대상층이 다른 영화입니다... 화려한휴가 : 15세이상 만족등급 // 디-워 : 12세이상 실망등급     

어제 봤는데... 음.. 마지막 그래픽은 훌륭합니다만... 12세이상관람 실망 등급입니다. 애들은 무지 좋아라 하는것 같더군요. 부모들이 애들 보여주러 오는 영화라고 보면 됩니다. 자신이 영화를 좋아하고 16세 이상이시라면. 실망합니다. 흥행에는 문제 없겠더군요. 애들 보려면 부모가 같이오든지 한명은 꼭 와줘야 하니.. 다른영화 2배 정도는 볼겁니다.     

일제시절 쪽바리들은 한국사람들에게 폐배주의 의식을 의도적으로 심어놓았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강대국을 사대만 할줄 알고 우리것의 소중함을 모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면 폐배주의 의식이 발동해서 잡아서 죽이려고 한다. 가장 무서운 적이 바로 우리 자신들이다.     

심형래는 용가리에서 좌절하지 않았다... 용가리를 만들고 나서 수많은 비판을 받고 쓰러졌다면 그는 CG를 흉내내려다가 망한 감독으로 남았을것이다. 그러나 그는 용가리를 바탕으로 디워를 만들어냈다. 지금도 부족한 디워이지만 이제 그는 다시 디워를 발판으로 헐리우드 영화를 뛰어넣을 영화를 만들어 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