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SF영화..

누군가 시작을해야했다

나는 심형래감독의 도전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용가리부터 시작해서 엄청난짐을지고간 심형래감독

이제 심형래감독의 스타트에

한국의영화는 제자리걸음이아닌 앞으로 나아갈것이다     

이것도 cg야? 나보고 만들어보라는 그런 말같잖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이걸 트렌스포머와 견주냐???????????기가찬다 아주     

심형래의 다음영화를 생각해바라 우리나라 순수기술로 이제 SF영화가 쏫아져 나오길 기다린다 영구아트 기술로     

이사람들 ,,,댓글바라 웃음바께안나오네 ㅋㅋㅋ 무슨CG니 스토리니 영화평론가들이구만...그냥 봐쓰면 정말제미따 별로 다 이러고 끝내라 난오늘 이영활바따 친구가보자길래 그냥따라가서 봔는대 첨엔 지루 하다 액션을 기다려따 중후반부터 소름이 끼칠정도여따 이개 한국영화야??이런생각까지 했다 솔직히 헐리웃에 비하면 약간모자르다 그러나 한국영화다 감히 한국최고의 영화라 할만하다     

디워의 주인공은 배우들이 아니라.. 바로 이무기와 괴수들이다.

괴수 중심의 SF영화에서 배우들은..

이무기를 화나게하고..시내한복판을 때려부술 계기, 동기만 마련해주면..

그들의 몫은 그것으로 충분한것이다.

랩뮤직을 들으며 왜!!! 감미로운 멜로디를 찾으려하는가....

랩퍼에게.. 가창력을 논하고 싶은가..?

없는것을 찾으려하지 말고.. 있는것으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SF영화에서 무슨 철학과 기초를 따지는지는 몰라도 요즘 이현상..짜증난다.재미있음보고 재미없음 안보는거..당연한 이치인데말이다
이런영화가미국에서흥행할리없다라...어디 영화기초에 배울거 다 배운 사람이 만든 영화 미국에가서 대박난거 있었나? 기억안난다. 트랜스포머...건담같아좋았다.애니로만봤던 로봇들이 실사로 움직이는거 자체가 환희였다. 그러나 거기서 주인공들은 뭘했던가? 것도 기억안난다.     

심형래 감독님 영화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무기가 큰 빌딩을 타고 오르는 것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아리랑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나더군요 신랑이랑, 아이랑 받는데 아이 학원가고 신랑 회사가면 혼자 다시한번 더 보고 싶어요 그래서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도 할수 있다는것을 한번 더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대박 날거 예요~

힘내세요~*^^*

홧팅*^^*     

미국에서 등급을 a이다 b이다 떠들어도 디워는 헐리우드에 논쟁을 일으킨 최초의 한국 영화가 아닌가요?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서 또는 스토리가 아니라서 의견을 달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에 불평보다는 이로인해 더 성장할 한국 영화계에 대한 희망을 위해 박수를 쳐주는것이 어떨까요 그것이 심형래감독이든 또다른 그 누구이든 말이지요     

ㅎㅎ 재밌구만, 왜 난리들이야, 스토리는 그렇다 쳐도 오락영화란 부분을 생각하면 비쥬얼은 눈을 만족시켜줬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엔 더 좋은 작품 기대가 되네요 ㅎㅎ 시가전 부터 마지막 부분까지
훌륭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