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보이지만...큰점수를 줄수가 없네요... 무시하고 싶어도 도저히 그 배우들 어색한 연기,,,내용전개.... 이걸 도저히 무시할수가 없네요 계속 거슬려요.... 그리고 또!!! 너무시끄러워요 ㅠㅠ 이무기들 싸울때 서로 꺆꺅 거리는데..귀청떨어지는줄알았어요..
2007-08-14
10:16
qsay11tem
볼만했시유
2007-08-14
07:50
skrmsp
솔직히 바닥을 기어다니는 용을보니, 뱀같았다..
막판에 뱀 한마리가 메기(?)로 변신하는것도 너무 정신없이 빠르게 지
나가서 대략 멍~하고 있었다는... -_-;;
2007-08-14
00:46
skrmsp
하품하면서 봤다.. 깜짝깜짝 놀란건 갑자기 용이 나와서 ..꾸에엑~꾸에엑하고 소리지를때 -,.-; 단편영화 몇개 연결한것처럼 스토리가 끊긴듯이 느껴졌다. 주변에서 DVD로 나오면 보라고 했지만, 그냥 영화관 가서 봤다. 영화끝나고 관객들 나가면서, 한숨쉬더라.. ㅜㅜ긴장감 전혀 없었고, CG도 별로였다.그래도 가장 인상깊은건 부라퀴 대군단들이였다.초등학교시절 우뢰매(?)의 향수를 진하게 느끼게 해줬다 -,.-;
2007-08-14
00:45
twkim91
만약.... 이 영화를 미국의 유명한 감독들이 만들었다면 이런 비난들이 쏟아졌을까? 아니... 트랜스포머를 심형래가 만들었다면 사람들은 그 전과같은 극찬을 쏟아냈을까???? 아니면 트랜스포머도 그냥 어색한 한국 sf가 되버리는거 아니였을까? 난 내용없는 영화 정말 싫어한다 그런대 난 그 도심 전투신은 솔직히 트랜스포머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심형래에 대한 동정이냐고? 흠.... 난 저런 멋있는 전투신 6500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07-08-13
23:47
simant
같은 12세관람가인데 화려한휴가는.. 디워는.. ㅠ_ㅠ; 미국에 팔려고 피한방울 안나오냐? 유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