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상상력을 동원해서 보니 스토리도 이해가되요.ㅋㅋ
100점 만점에 85점정도?
전 기대를 안하고봐서 그런지 괘안턴데     

영화를 얼마전에 봤다 요즘 디워작품에 관해 비판에글이많은데 한민족으로써 격려와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쓰면한다 제작기간이 길어던많큼 앞으로더 잘되었쓰면 좋겠다 참고로 영화는 재미있었고 끝에는 감동적이었다     

아놀드슈왈제너거주지사에게 심형래감독이직접팩스보내 9.11사태이후첨으로 LA한복판을통제하고 아파치헬기와 아브라함탱크를동원했던 시가전이라는군요~~!!     

솔직히 갠적평을 하자면 볼만은 했음<30대나이인데두 불구하고>, 스토리는 어른은 상상하면서 보면 대충연결되고, 어린이는 스토리 이해가좀.... CG는 A-급 영화전체적으로는 B+정도랄까??? 일단 힐리우드 킬타임용정도로 처주면됨.... 용가리땐 실망해서 많이들 않봤는데, 디워는 그러도 볼만함,해외 대박은 않나도 어느정도 사람은 들듯함     

난 영화보러 갔지 cg보러 간게 아니다.
영화라고 말하기엔 기본이 없다.
    

드뎌 보고왔다..솔직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뭔 내용이 참..정말 그 유명한(?) 키스씬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할 정도다..심감독의 제작능력은 참 탁월하다..그러나..담부턴 절대로..감독은 하지 말았음 한다..특히 시나리오 좀 자기가 쓰지 말아줬음 좋겠다..이 정도 시나리오는 처음 시나리오를 접해보는 사람도 쓸수 있을 정도 아닌가? 최소한 말은 되게 이야기를 만들어야지.. 끌끌.. 다음 작품을 기대할수 밖에..     

어떤 영화든 비평도 호평도 있기 마련이죠.. 처음 시도한 영화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감싸주기보다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솔직히 말해주는 것이 다음 영화를 만들때 도움이 되겠죠?     

참여인원봐라. 이게 보통 참여인원인가;; 뭐 이래?
1862명이나 참여하다니...     

실망했다..진중권 평론가가 왜 디워를 신랄하게 비판했는지 확실하게 느꼈다. 정말 스토리가 왜이래~ ㅜ,.ㅜ     

미국영화 부럽지 않은 화려한 영상에 넘 감격스러웠고..
한국현 블럭버스터로 나의 가슴을 울리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