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이라면, 무비스트 평점 믿을 수 있겠나??     

이런거 저런거 따질 필요 없지,뭐...     

용 흉내내는 이무기-심형래..     

흥행이 기대가 됩니다.     

이무기들의 싸움 멋졌어요.     

6년이란 시간, 투자금,, 용가리이후 돌아온 심형래..

이런 영화 외적인 요소들을 모두 배제하도
영화관람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무난한 킬링타임용


외적인 요소까지가지고보면 극찬! 아니면 배신감!
을 느낌;


    

어제디워를봤는데 늦은시간에도 관객석은 만원
정말대박이였던건 영화가끝나는시점에 모든관객이박수를치는
그런모습을봤기때문이였다 진짜 심형래감독 꼭성공하길....     

이 영화로 심형래 감독이 성공하면 좋겠다..
한편이 성공하면 그것으로 한국영화가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될테니
한국에서 푼돈 모아봤자 헐리우드를 대항할수는 없다.
우물안의 개구리들은 짖어만 댈뿐 우물밖으로 나갈 엄두가 없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것을 세계화시켜야 세계적인 것이 된다" 라는 말은 참 공감이 간다..

    

디워 정말 보고싶네요
심형래 감독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탄생된 영화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꼭 보러갑니다^^     

모든 영화에 대한 판단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것입니다.
보고나서 만족했으면 그만이고 실망했으면 그만인거구요.
영화의 가치에 대해 판단하고 평가 하는걸로 싸우는건 완전 초딩짓인거죠. 옹호하는 사람은 맘껏 옹호하고 비판하고 싶은 사람은 맘껏 비판해도 좋습니다. 다만, 영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주입시키려 하지는 말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