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베놈: 라스트 댄스>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톰 하디 <베놈: 라스트 댄스>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
올해의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송승헌 조여정 <히든페이스>
가슴 저미는 사랑이야기 <캐롤> 재개봉!
더 헌트(2012, The Hunt / Jagten)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 (주)엣나인필름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at9_film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배우
매즈 미켈슨
/
토마스 보 라센
/
애니카 웨더콥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13-01-24
국가
덴마크
20자평 평점
7.96/10 (참여49명)
네티즌영화평
총 5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베놈: 라스트 댄스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더 헌트 예고편
더 헌트 예고편. #1
더 헌트 뮤직비디오. #1
더 헌트 인터뷰. #1
[뉴스종합]
예술영화관 ‘아트나인’, ‘엣나인 필름페스티벌’ 개최
13.01.04
[뉴스종합]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칸영화제 수상작 만찬 열어
12.11.23
동조라는 '폭력'과 낙인이라는 '피해' 의 주체 모두 내가 될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
theone777
13.01.29
우리 모두는 사냥꾼이자, 한 마리의 사냥감...
ldk209
13.01.29
평점주기
☆
★
★☆
★★
★★☆
★★★
★★★☆
★★★★
★★★★☆
★★★★★
매즈미켈슨의 연기가 돋보이는 분노유발작..
★★★★☆
w1456
18.06.14
매즈 미켈슨의 연기가 경이롭다. 감정을 추스리는 모습부터 분노를 폭발하는 모습까지 정말 감
★★★★☆
penny2002
17.11.25
아이들은 진실을 말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일 수 있다.
★★★☆
duddowkd1
14.02.19
감 독 :
토마스 빈터베르그
(Thomas Vinterberg)
출 연 :
매즈 미켈슨
(Mads Mikkelsen)
....
루카스
토마스 보 라센
(Thomas Bo Larsen)
....
테오
애니카 웨더콥
(Annika Wedderkopp)
....
클라라
라쎄 포겔스트롬
(Lasse Fogelstrom)
....
마커스
수시 울드
(Susse Wold)
....
그레테
앤 루이스 하싱
(Anne Louise Hassing)
....
아그네스
라르스 란데
(Lars Ranthe)
....
브룬
알렉산드라 라파포르
(Alexandra Rapaport)
각 본 :
토마스 빈터베르그
(Thomas Vinterberg)
토비아스 린홀름
(Tobias Lindholm)
제 작 :
시세 그라움 요르겐센
(Sisse Graum Jorgensen)
몰튼 카우프맨
(Morten Kaufmann)
음 악 :
니콜라이 엥겔룬드
(Nikolaj Egelund)
촬 영 :
샬롯 브루스 크리스텐센
(Charlotte Bruus Christensen)
편 집 :
야누스 빌레스코프 얀센
(Janus Billeskov Jansen)
안네 오스테루드
(Anne Osterud)
(총
5명
참여)
penny2002
매즈 미켈슨의 연기가 경이롭다. 감정을 추스리는 모습부터 분노를 폭발하는 모습까지 정말 감정이입이 될 수 있었다.
2017-11-25
21:56
tree
이름은 모르지만 등장 컷만으로 영화&연기에대한 믿음이가게하는 배우. 남편과 봐야징~ `
2013-02-17
00:14
loop1434
사냥은 누가하는가. 사냥감은 누구인가. 매즈 미켈슨의 연기가 영화에 더욱 기운을 불어넣는다
2013-02-03
23:29
ldk209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 불시에 날아든 총탄에 쓰러질지 모르는 한 마리 사슴이라는 군요..
2013-01-25
23:49
ldk209
아이고 뒷골 땡겨... 모골이 송연한 영화네요.. 왜곡과 벗어나기 힘든 낙인까지.. 사실 한국에서 자주 보던 풍경입니다.. 그것도 돌을 던지는 쪽에 있었을 가능성이 더 크죠.. 그래서 더 끔찍합니다..
아마 한국에서라면 더 끔찍한 상황이 전개되었겠죠...
2013-01-25
23:48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