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새들이여 언젠가는 날으리.풍자와 비판속에 삶의 긍정과 희망을 길어 올린다. ★★★★☆  ssango86 07.06.29 밋밋하지만 여운이 남는다 ★★★  dk0908 07.06.29 자연은 사실 자연이다..그런데..사람은 그러하지 못하니../뭘까? ★★★☆  leedaero 07.06.28

감 독 : 이리 멘젤 (Jiri Menzel)     출 연 : 루돌프 흐루신스키 (Rudolf Hrusinsky) .... 트러스티 블라디미르 브로드스키 (Vlastimil Brodsky) .... 교수 바츨라프 네카르 (Vaclav Neckar) .... 파벨 지카 젤레노호스카 (Jitka Zelenohorska) .... 지카 야로슬라프 사토란스키 (Jaroslav Satoransky)     블라디미르 스메럴 (Vladimir Smeral)     제 작 : 카렐 코크만 (Karel Kochman)     음 악 : 이리 수스트 (Jiri Sust)     촬 영 : 이로미르 소프르 (Jaromir Sofr)     편 집 : 이리나 루케소바 (Jirina Lukes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