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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너무 뻔해서.... 무슨 염세주의자도 아니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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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죽었기 때문에 더 인상깊게 남은 영화. 근래들어 가장 괜찮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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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하다고??이렇게 찝찝한 영화 간만에본다-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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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 홍콩 느와르를 보는듯한 낡은 감성과 상투적인 이야기. 감독의 시대착오적 발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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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찍은거 같으나 .. 스토리를 이어주는 감독의 연출이 안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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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괜찮을 수 있었는데. 개연성, 감정처리에 조금 더 신경썼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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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영환데 권상우 너무 안어울린다.연기도 뭔가 좀 이상하고,유지태 연기는 돋보였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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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아주 조금 아쉽긴하지만.. 한국풍의 느와르... 아주 잘 살렸다.. 괜찮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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