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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아쉬운 마지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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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사회비판. 하지만 마지막은 너무 비관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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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좋지 않았다. 총으로 죽이면 야수.??유지태의 야수로의 변호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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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 길진 않았지만 유지태의 카리스마가 쬐금 부족 by Ju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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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의 노력이 판타지 때문에 변질되어버린 안타까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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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모순을 고발하는듯한 메시지를 남기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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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별점 너무 짜서 로긴하고 글 남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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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으로 나온 손병호의 연기만 기억에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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