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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에 무쏘가 지나가고, 지금 134번 버스에 데미소다와 밀키스가 나오다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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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찐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 최고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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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재밌게 봤지만... 또 하나의 '가족'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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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원빈의 뛰어난 연기를 볼수있는 영화. 그런데 시대가 불분명하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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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분에는 재미있는데 끝엔 약간지루하다가 슬퍼요 괜찮은영화 배우들의 연기력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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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영화. 마음놓고 펑펑 우세요 ^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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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보러갔다봤는데 초반 : 코믹 중반 : 지루함 후반 : 억지감동 원빈 연기는 늘었더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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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감동적인 영화. 원빈의 연기에 감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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