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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과 온몸이 짜릿했다. 너무 무서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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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요하지 않는 마음의 올림을 느끼게 해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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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함을 벗어나 그 이유를 발견하는 자만이 알수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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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평을내릴수 없었던 거룩한 영화...성스러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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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모든 사상과 종교를 떠나 예수님의 저 고난을 보고도 눈물 한번 안 흘린자, 그대 어디 있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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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사실적이다.....역사의 한장면을 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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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는 동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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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눈물이나서 영화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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