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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착한 남자의 목소리와 눈빛에 눈물이 났다...또보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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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지루~ 한 영화..; 하지만 가슴한켠 뭉클함은 남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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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금]을 보는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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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영화.. 식상하지 않은 웃음과 감동을 머금을 수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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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치 않은 장면에서도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 나에겐 부모님을 이해하게 해준 영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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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움은 있었지만 어머니의 스무살의 본것만으로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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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남녀로 보이게 만드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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