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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잔인하게 느껴지는 영화였다... 포스터 때문에 관객 반은 잃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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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마리아치의 전설이 이 영화로 마무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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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결코 쉽게 와 닿진 않지만, 조니·셀마·에바의 매력이 멋진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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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이 빠져서 허우적 거릴때..심청이 아버지인줄 알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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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화는 엄청 실망...(팬점수) 로드리게즈와 타란티노는 섞어야 제맛이다(황혼에서 새벽까지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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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마리아치에게 복잡한 건 어울리지 않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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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에선 총이라두 들었지만 여기선 기타케이스에 뭐가 들었단 말인가? 왜들고 다니지?어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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