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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시험을 이겨내는 장면들이 마음에 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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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독일 영화치곤 쫌 감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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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자라 해도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회개가 가능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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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화다. 그러나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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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수도사를 꼬셔내는 여자 싫다.. 어쩜 잘 된일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화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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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지루하더라.. 독일영화라 그런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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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 내가 봐도 감명! 296장 성가부를때의 감동은 특히 압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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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노래 하는걸 본다면 어느 누가 신을 부정 하겠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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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노래와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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