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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지 스테이크 감인지 구분이 안가는 영화 더군요...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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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폭력의 시초를 보여주는영환가..? 생존을 위한 폭력이 이익목적으로 바껴버린현실을 비판하는영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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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실은 잘모르나....연기자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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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뉴요커가 아니라 별 감동은 못받았지만 화려한 스케일과 대니얼의 연기는 끝내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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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했지만..캐치미보단 볼만했다..레디..많이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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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영화도 작가영화도 아닌 길고 지루한 자화자찬에 날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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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고 머고 결국은 공권력이 최고다라는 교훈을 주는듯한 ㅋ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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