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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내세울수 없는 금단(禁斷)의 사랑을 과감하게 터치한, 허무주의로 팽배한 애정영화의 수작으로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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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다. 로를 사랑하는 험버트를 난 이해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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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안 라인 만이 해낼수 있는 영상미학!! 그극치를 느껴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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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의 섬세함이 애드리안 라인의 영상에 스며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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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으로 느껴지는데....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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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트의 눈을통해 보면 참을수 없이 슬픈 미친듯이 사랑한 로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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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이 영화가 퇴폐스럽다고 하지만-_-어린 아이를 사랑하게된 한 남자가 진실로 가엾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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