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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하바나 (For Love or Country : The Arturo Sandoval Story) 
감독 조셉 사전트
배우 앤디 가르시아 / 미아 마에스트로 / 글로리아 에스테판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0 분
개봉 2002-05-03
국가 미국


째즈와 앤디의 눈빛에 사로잡힌다. ★★★★
shinkr75  2002-03-04
음악은 너무 좋았는데 영화는 지루했어요... ★★★
freelode  2002-03-02
멋진 음악에, 러브스토리까지... ★★★★★
cutecute19  2002-02-28
이만하면 굿 아닌가요!! ★★★★★
skykong  2002-02-27
전 넘좋았어요/ ★★★★★
pretty70  2002-02-27
한마디로 지루하고 졸린 영화. 그러나 째즈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한 영화 ★☆
dryjm  2002-02-26
결론부터 말하면 지루하구 볼거리가 없는 영화다...영화 보다 잤다..ㅡㅡ; ★
limpid82  2002-02-24
표 있었는데 못봤어요...ㅡ.ㅜ 에고 ★★★
daring79  2002-02-24
째즈팬과 멜로물팬에게 기대되는 영화.. ★★★★☆
richdawg  2002-02-24
재즈를 좋아해서인가 좋았어요 그리고 실제 이야기라면서요? ★★★★
hollyccino  20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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