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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과 불안 그리고 악마적 오컬트가 가저다주는 최고의 공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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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저분하고 70년대에 봐야만 공포를 느낄수있는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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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보다 아파트 주민들이 더 무서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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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장면하나없이 긴장감있게 영화를 이끌어가는 호러영화. 40년전영화라니 더 오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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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에는 모르겠지만 지금 본다면 긴~러닝타임과 지루함을 떨칠수없네요..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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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하군요.. 그리고 밑에님 엔딩이 님말대로 되면 정말 썰렁한 삼류영화 수준이 될 뿐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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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맘에 안든다.그냥 아이가 죽은 시점에서 영화를 끝냈으면 어땠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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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대가 놀랍다. 지금봐도 신선하고 색다르게 충격적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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