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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었어도 하는 짓은 가짜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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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좀어렵고헷갈 마지막쯤 음악이 참 구슬펐음 박정민배우 기억에남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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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편견이 서린 시선에서 바라본 혼란스러운 구성과 전개~ 남는 것은 죄책감과 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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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비밀 풀때까지는 꽤 재밌었는데,그것과 악당의 최후가 너무 허무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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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여운이 감도는 신비로운 미스테리 스릴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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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불교도 아닌 종교의 신비로움을 파헤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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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 않고 슬프고 불쌍했던 사람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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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불교에 가까운 내용이었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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