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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는 다르지만 훌륭하게 계승한 속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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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괜찮았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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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가 가진 파워에 비해 레벨이 너무 쉬워 누구나 만렙 찍을 수있는 하이틴 성장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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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게임의 한 단계 하나하나가 긴장되고 설레이게 만들던 것은 어디갔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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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재미를 위한 최고의 캐스팅,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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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의 화려한 볼거리는 적었지만, 게임 캐릭터 느낌이 신선하고 재밌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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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게임적인 요소는 적었지만 소소하게 볼 만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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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모두가 살아 있고 캐릭터 간의 조화가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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