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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반전이라고 밖에 생각 되지 않는다.... 이병헌인거 약간 티 많이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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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신하균이 살리고 이병헌이 받치고 이영애가 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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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 손바닥 치기, 닭 싸움.....이것이 남과북의 벽을 허물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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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현실을 더욱 가슴아프게 만든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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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양군의 접경지대에서 총알이 휘날리는가운데 울먹이는 장면이 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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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촬영, 연기 외에 분단현실속의 정치적 올바름까지. 나에겐 박찬욱 최고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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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첨 접했던 영화...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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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가 1000만을 할수있었던건 jsa 가잇었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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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송강호, 신하균이 살리고 이영애가 죽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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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비극의 현실이 만들어낸 미스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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