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지독한 광기의 사랑이 러닝타임 내내 흐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을 해도 안해도 결국은 숨막히는 세상이라면 난 미치도록 사랑하고싶다. 그들처럼 서로의 하찮은면까지 |
★★★☆ |
|
|
|
|
|
|
|
|
|
닫혀진 감성을 자극하는 순수함의 극치 |
★★★★★ |
|
|
|
|
|
|
|
|
|
베티는 거지같은 현실 앞에서 무기력한.. 그저 타협만을 꾀하는 우리에게 소리친다 |
★★★★★ |
|
|
|
|
|
|
|
|
|
영화도 영화지만, 영화보다 포스터가 더 유명한 영화. |
★★★★★ |
|
|
|
|
|
|
|
|
|
그다지 공감도 안가고.. 여주인공의 캐릭터만 약간 돋보였을 뿐.. |
★★☆ |
|
|
|
|
|
|
|
|
|
마지막 서글픈 장면이 아직도 기억난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