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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너무 들떴었다. 하지만 이런 영화 볼만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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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다 효과에만 중점을 둔... 전혀 새로울 것 없다는 것이 재난스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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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아쉽지만 압도적인 자연의 공포를 만들어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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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도 예술이고 토네이도가 압권이다. 다만 주연을 다큐연출자쪽에 뒀다면 더 좋았을 아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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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무조건 아이맥스나 4DX로 보길 2D가 개인적으로 아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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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이 짧게 느껴졌음. 초반에 좀 지루하나 점점 집중할수 있는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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