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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 투 리브 (7 Days To Live) 
감독 세바스찬 니만
배우 아만다 플러머 / 숀 퍼트위 / 닉 브림블
장르 스릴러 / 호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3 분
개봉 2001-08-04
국가 독일


진짜 재미없다.....뭔내용인지~~~짱난다!!!!
보지마!!!!!  2001-08-22
예고편만 보면 훨 잼있는 영화 ★★☆
낙빈  2001-08-21
공포 분위기도 나고.. 스릴러의 느낌은 있지만...아쉽다 ★★☆
지단  2001-08-19
새롭지만 별다른게없음 그래도 요즘 호러영화중 젤 낫다고나할까 ★★☆
이고지고  2001-08-15
새로운이미지의 호러물.. ★★★★☆
마틴  2001-08-14
B급 영화보지맙시다 돈아깝다
b급  2001-08-10
좀더.. 심리적인 면을 강조했더라면...
바보걸~~~  2001-08-07
뭔가가 더 있어야 될 것 같은.. 쩝쩝.. 재미없어요!!
조원영  2001-08-05
나만 잘못봤나? 난 삼류라는 생각만 들던데...
부천서...봄  2001-08-03
하나두 안 무섭구 허무하다. 귀신?마지막에 흙탕물 귀신 한번 봤당..
길현아  20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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