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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타운 (Bordertown) 
감독 그레고리 나바
배우 제니퍼 로페즈 / 안토니오 반데라스
장르 드라마 / 범죄 / 스릴러
등급 미상
시간 115 분
개봉 미상
국가 미국 / 영국


흡입력있는 고발극 ★★★☆
w1456  2019-12-07
사회는 너무 잔인하다 ★★★★☆
toy9473  2010-05-25
인권 사각지대를 다룬 영화들이많지만 조금 부족한느낌이다..영화의 흐름은 괜찬다 ★★★☆
halflife55  2010-03-05
진지한 스릴러 영화 ★★★
cdh6181  2009-04-11
멕시코판 블러드 다이아몬드. 의외로 긴장감 있고 좋았음. 자본주의와 권력에 가려진 추악한 범죄와 진실. ★★★★
theone777  2009-04-11
부패된 권력과 부를 위한 하층 계민의 삶.. 짱난다 ★★★
korpym  2009-01-27
감독대단하다. 국가에서는 이영화도 은폐하려하는군 ★★★★★
msy2msy3 2008-10-17
현실과 허상,,,더이상 죽음이 있어선 안된다 ★★★★
suppo  2008-08-17
강간이 없을뿐 이주민에대한 행위는 어딜가나 비슷하군.. ★★★
exorcism  2008-07-07
블러드 다이아몬드 생각나는군... 가슴아픈 현실 ★★★★☆
fatimayes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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