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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여피족의 모습을 다소 과장스럽게 묘사하고 풍자했지만 크리스찬의 싸이코 연기는 기억에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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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그러나 나에겐 이해하기 좀 어려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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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러운 장면도 나오지만 역시 주인공은 싸이코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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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와 속물정신으로 들어찬 인간의 모습이 까발려진다 ..잔혹한 상황 연출이 효과적으로 쓰여진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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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는 않지만, 미국 사회의 내면을 보여주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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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스릴러 영화지만 내면은 미국사회의 무관심에 대한 비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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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 가식의 얼굴뒤에 폭력과 섹스의 카타르시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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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구를 비닐로 보호(?)한 그의 결벽이 더 무서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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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의 몸으로 전기톱을 들고 쫓아오는 크리스찬 베일이 아직도 생생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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