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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영화도 만드나 보네 라고 생각했지만 시안 감독만의 잔잔함이 더 돋보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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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이 5분만 더 길었다면 내 얼굴이 사회1면에 나왔을지도...욕도 아깝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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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감독 누워서 침뱉기.아름다운 배니스만 기억에 남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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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없고 배우와 배경만 보이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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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마르크의 지루한 첩보 스릴러. <타인의 삶>이 그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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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할 큰 액션과 스케일은 없었지만, 조니뎁과 졸리의 미묘한 조화 , 조니뎁 그 특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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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눈에 뻔히 보였지만, 훌륭한 두 배우덕에 살아난...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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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을 보고 싶은 자만 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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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반전은 아니지만 꽤 괜찮은 결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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