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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틀고 장황하게 늘어뜨린 내용과 전개가 두 배우의 재회를 아쉽게 만들어 놓았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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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지나친 액션이 영화를 죽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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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연기는 물이 올랐다.. 그리고 영화는 강하고 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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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답지 않은 엄청난 스케일!!! 그러나.. 잔인함 또한 엄청나 호불호가 갈리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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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맞아? 그런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이야기가 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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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잼있네 김윤석 연기력은 대단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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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좀 더 가치있게 보여질 필요가 있다. 김복남 이후 가장 인상깊었던 한국 작품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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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 굵은 스릴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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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처절함과 암담함. 하지만 단점은, 말도안되는 초인들이라는 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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