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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는 무섭지 않은데 심리적으로는 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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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놀래킴이 아닌 서스펜스를 따라 결말에 이르러 느낀 영화의 세세한 구성력. 무섭고 슬프고 매혹적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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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망 안했는데.. 스릴,반전,결말 전부 다 맘에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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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나지 수용소에 강제로 끌려가 지루함을 참느니 달콤한 낮잠을 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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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슬픈 이야기. 나름 스릴도 있었다. 평점이 낮아서 10점 줌. 8점짜리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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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지만 끝은 따뜻한 이야기 였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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